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MBC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안성-용인구간에서 방송망을 이용한 고정밀 위치측정 기술과 스마트건설 시스템 기술을 결합한 국산 스마트 건설·자동화 기술을 시연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건설시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건설자동화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기술 및 수신기의 해외시장 진출 준비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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