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연전시 현장은] “자율주행 직접 경험해보세요”…‘밀묘농법 이앙기’ 관심 집중

2025-03-19

얀마농기코리아 북부서비스센터 정문에서 100여m 떨어진 논. 약 6000㎡ 규모의 이곳에 얀마농기코리아 농기계 5대가 쉼없이 움직이고 있다. 한쪽에선 이앙기가 모를 심고, 한쪽에서는 트랙터가 땅을 갈고 있다. 농업인들은 직접 운전석에 앉아 얀마농기코리아 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논 한 바퀴를 돈다. 이앙기를 탔던 농업인은 트랙터로, 트랙터를 탔던 농업인은 이앙기로 이동한다. 지난 3월 11일, 얀마농기코리아가 경기 안성의 북부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 연전시의 풍경. 올해 얀마농기코리아 연전시의 핵심은 고객이 참여하는 ‘시연회’다.

백명호 얀마농기코리아 기술서비스 본부장은 “올해 연전시는 고객들이 얀마농기코리아의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아직까지 자율주행이 생소한 고객들이 RTK(실시간 위치추적방식), 특히 직진어시스트 기능이 있는 이앙기와 트랙터를 타봄으로써 그 편리성과 효율성 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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