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업·기술·제품의 브랜드화’라는 주제의 워크숍 세션에서는 ‘대한민국 드론기업 6,000개 시대, 성공 vs 생존 vs 공존 전략은?’이라는 제목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연사로는 스카이에어 김만년 대표, MBC 이승호 부장, 서울시립대 공간정보공학과 이임평 교수 등이 연사로 나왔으며, 장한지식재산 장원식 변리사가 좌장을 맡았다.
MBC 이승호 부장은 ‘기업 성공 vs 생존 vs 공존 전략은?-글로벌 방송통신 융합형 정밀측위 방송 동향’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MBC는 드론 수신 오차를 줄이기 위해 RTK(Real Time Kinematic) 기술을 개발했다. 하이브리드 RTK 시스템은 RTK 기술을 접목, 방송망으로 넓은 네트워크 커버리지, 풍부한 전송 대역, 저렴한 수신 모듈 가격, 무료에 가까운 이용요금 등이 장점이다.
MBC는 미국 전역에서 2027년까지 213개 지역 구축 및 전역 서비스를 목표로 RTK 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RTK 기술 활용 시 통신비가 98%가 감소되는 필드테스트 결과도 확보했다. 이승호 부장은 “MBC는 드론활용 방송 송신 출력을 측정하고, 기존 전파측정의 드론 전환이 가능하다”며 “이 부품은 트리플밴드 위성신호 및 최대 50Hz 출력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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